취향으로 나의 특질을 밝히자면

  • 유년 시절에는 Hyukoh를 좋아했다. 이들의 아트워크나 영상들은 항상 멋져 보였다.
  • 그렇지만 취향이란 것은 변덕이 심하기 마련
  • 지금은 parcels를 좋아한다. 지금 를 들으며 이 아래를 채워가고 있다.
  • 그럼에도 꾸준히 asgeir을 좋아한다. 특히 In the silence 앨범은 대단하다. 아이슬란드 출신인 그를 따라서, 2020년 위 앨범을 틀고 아이슬란드 국도를 드라이브한 것은 이제껏 인상 깊은 기억이다.